리플(XRP)은 리플랩스(Ripple Labs)라는 미국 기업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토콜이자 그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.
즉, 비트코인이 '디지털 금'이라면, XRP는 '디지털 송금 화폐'에 가깝습니다.
빠른 거래 속도 | 블록 생성 없이 합의 알고리즘 사용 → 평균 3~5초 내 거래 완료 |
낮은 수수료 | 거래당 수수료가 매우 낮음 (수천 원도 아님, 몇 원 수준) |
글로벌 결제 특화 | 기존 SWIFT 시스템 대비 빠르고 효율적 |
기업·은행 파트너십 | 실제 은행들과 협업 진행 중 (일본 SBI, Santander 등) |
중앙화 논란 | 전체 XRP의 상당량을 리플사가 보유 → 탈중앙성과 거리 |
법적 불확실성 | SEC와의 소송은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, 미국 내 규제는 여전히 변수 |
유통량 불안정성 | 리플사가 보유한 XRP를 대량 매도할 가능성도 시장 리스크로 작용 |
낮은 투자 수익성 | 과거 대비 큰 상승폭이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존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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